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짧은 시간에 많은 준비를 하시느라고 애쓰신
박성애 추진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일동문님들의 많은 호응과 협조로 성황리에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학교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의 많은 분들과
골프모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주셔서
창립 5주년 기념 친선 골프대회가 더욱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최종적으로 마감 명단을 올리오니 참조하시고
당일(8월 16일. 월) 오전 7시 30분에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뵙겠습니다.
샷건 방식으로 조에 상관없이 동시티업(8시 50분)을 하오니
시간에 늦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자 명단 (조별 편성표) ****
1조 : 김용자, 강은숙, 김영순, 서화경
2조 : 정외숙, 김영희, 김명숙, 황우숙
3조 : 김금옥, 조혜숙, 박성애,함인석, (인천여고)
4조 : 이춘희, 위혜순, 윤순영, 이병숙
5조 : 김용숙, 최진자, 장영신, 예금순
6조 : 윤재옥, 이훈옥, 송영숙, 문영희
7조 ; 성정순, 김현숙, 김혜숙, 이란숙
8조 : 이미애, 황영순, 이선미, 원영희
9조 : 박영숙, 이순덕, 강혜령, 김진숙
10조: 윤정수, 김희선(13) 김성란, 송춘홍
11조: 임정희, 이선자, 심정인, 김미숙
12조; 김연옥, 임광애, 박혜숙, 송미섭
13조: 이선일, 정진향, 이미례, 박옥민
14조: 김미옥, 이현숙, 최현숙, 원종숙
15조: 임인애, 김희선(4), 이규연,(금현숙)
16조: 오선석, 황준연, 전향철, 최현국(동산고)
17조: 이창만, 경 호 , 지윤보, 오일환(동인천고)
18조: 김철호, 정 은, 최한성, 최용희(송도고)
19조: 정택진(송도골프회총무), 김성곤, 박중묵, 이정헌
20조: 윤국진(송도고문), 김광래, 김신남(송도총동창회장), 류대호
21조: 신태길, 강재영(송도골프회회장), 이건재, 이두원
22조: 민성기(전동문장학회장), 김평기(자문위원), 최병묵(전야구후원회장) 안길원(인고총동창회장), (인천고)
23조: 이창열(인고골프회총무), 김광상, 정성문, 송한진
24조: 이문수(인고야구동문회장), 이상호(인고사무국장), 이기문(직전야구후원회장), 허 훈
25조: 김영일, 박영민(전국골프협회회장),김명기,윤대희(제고총동창회장), (제물포고)
26조: 김남길, 고대호, 이태선(제고골프회총무), 김수안
27조: 박대원, 장덕호, 전수영, 김용적(석두회총무)
28조: 권오준(국제클럽챔피언), 이정하, 윤근성, 박영선(J골프 해설위원.프로)
29조: 장이기, 양건주, 송기범(대건고골프총무), 박영진(대건고)
30조: 이은출, 한형수, 선호부, 김진두
31조: 엄태남, 김재실, 문정현
32조: 이희우, 김지수, 오지은, 손성혁(부부팀)
33조: 이인애, 신승권, 이영애, 권혁철
34조: 황혜정, 송훈수, 용문영, 김상룡
35조: 김유희, 안성일, 이정희, 최용명
36조: 장영미, 이광석, 최충옥, 김병현
37조: 강정순, 장상준, 민경희, 조성관(인천여상)
연회장의 관계로 37팀으로 마감했습니다.
애석하게도 결원이 생긴건 팔이 골절되어 못오시는 분이 생겼습니다.
방금 연락이 받았습니다.
많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에 클럽하우스에서 뵙겠습니다.
희옥언니~~!!
축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쁜 잔치에
함께 모시지 못해 정말로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미주의 골퍼들과도 함께 라운딩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린 사랑 5주년 행사를 축하 합니다.
5년전 춘희로 부터 그린 사랑 골프 모임을 시작했다는 말을
들은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나고
그간 회원들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알찬 인일의 자랑스러운
그린 사랑 골프 모임을 이렇게 발전 시킨 것이 자랑 스럽네요.
참가 인원도 넘쳐 다 참가하지 못 할 정도이니 ......
하여튼 성황리에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미주에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 큰 축하 보냅니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저 많은 사람들을 모으느라 얼마나 수고들 하셨을까요????
이춘희선배님이하 모든 수고하신 분들에게 히찬 격려의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미주의 대장님께서 그린사랑에 가서 댓글 좀 달라는 명렬을 받고
즉시 대령하여
댓글을 올립니다.
春자 이름 가진 사람이 사람 모으는데 각별한 소질이 있는줄로 아룁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땀과 물질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런 귀한 일을 해 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춘희언니!!!!!
홧팅!!!
스고하셨는데 벽제갈비에 가셔서 갈비랑 시원한 평양냉면 좀 드세요.
제 이름대고 그냥 드시면 제가 가서 갚을께요.
수고한 임원진들 모두들 다 가서 드세요.
음주는 너무 마니 하시지 말시구요~~
회장님 그리고 추진위원장님.
재미 인일 골프회에서도 몇명 참석하고 싶은데요.
바다가 가로 막혀.......
정말로 우리도 참석 해서 즐거운 라운딩 하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5년이란 세월이 짧다고도 생각되겠지만
5년동안 그린 사랑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것은
회장님 그리고 임원여러분들,그리고 회원모두의 한마음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희생도 그리고 봉사,
무엇보다 그린 사랑을 사랑하는 동문 모두의 애정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4월에 귀국해서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했었읍니다.
동문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며 활기찬 기운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우리 재미 인일 골프회도 이제 첫발을 내 디딛은 것 같은데 갈길이 멀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