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몽돌 해수욕장에서 시간 여행을 했다.

파도에 밀리며"난 너무 가벼워"하시며 웃던 다음에님의 모습이 벌써 그리워..

 

 

난 무서워서 가지도 못햇는데 참 대단한 님들이시다.

선생님을 그 만큼 믿는 마음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를 위해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행복하라고 열심히 먼저 !!!! 

자연산 홍합과 거북선과 또 뭐가 있던데... 맛은  묻지를 마셔요.

전 딸과 쉬느라 아침에 남은것을 섬누리집 입구 층계에 앉아 그리움과 먹었는데

얼마나 더 맛났을까요? 직접 따온 것이니 만큼 더~~~ 더~~~~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항상 분위기를 UP시키시는 길위에서서님과 무심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음 여행지에서 또뵈요

행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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