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친구들아 ! 뜨거운 여름에 피서들 안가고 집에 있는지 ?
내가 3 나라를 둘러 싸고 있는
스위스 편에 보덴제서 (Boden See) 부터 시작해서 등산 갔다오면서 찍은사진 올린다.
Appenzeller 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를 이지역에서 만들어 낸단다.
걸으면서 보니까, funny way ( Witz Weg) 유머어 등산길이 있더군.
Rorschach 보덴제 에서 기차를 타고 시작 했다.
창문이 없는 nostalgi-기차라 어찌 바람이 부는지 ,추웠다.
사람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는것 같아.
기차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느 보덴제.
기차에서 내려서 걸어올라 가기시작했는데, 달맞이 꽃이라는 야생화가 우리를 기다렷는지 ...
시원해 보이는 보덴제가 계속 우리를 동반 하고 있었다.
조그만 성당이 등산자들을 위해 열여있었다.
조그만 성당 앞에 보이는 ,모아놓은 장작으로 옛날에
독일인들이 처들어 올때 불을질러 신호를 했다한다. 지금은 스위스 국가 축제일에 만 불을 핀다한다.
이곳이 적십자 기관을 세운 헨리 뒤낭 이 살던곳이라 ,그분의 박물관도 있다.
불을펴서 바베큐 준비하기시작.
각자 가지고 온 음식 꺼내놓고 시작할려는중.
배부르고 만족한마음 ! 다시 걷기시작 했다
이제부터 유머어 길이 시작된다.
아펜켈러 스위스 사투리로 써있고 독일어로도 변역해서 써있다.
전체 유머어 계시판이 80 개가 넘는다, 어떤계시판은 아이들 유머어도 써있다.
매해마다 유머어를 새롭게 바꾼다한다.
읽으면서 , 깔깔대고 웃으면서 걸으니까 힘든지 모르겟더라.
이농장에서 그 유명항 Appenzeller 치즈를 만든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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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ㅎㅎ션~하였겠구만^^
윗날씨가 화창하니 그림좋구나
같은 알프스 지역이라서인지 오스트리아와도 비슷한듯..
한꺼번에 올리느라 수고가 많었시요.고마워~
청정한 공기를 마셨으니 건강에 좋아서 너는 몇 달간 씩씩하겠지? 또 보자~
오랜만!
순덕이는 푸르름속에서 피서하고 왔구나.~~^*^
표정이 너무 좋으네!
아름다운 알프스를 눈으로 따라 함께 해 본다.ㅎㅎ
옥인이도 그새 다녀 갔네~~
이곳은 아침부터 매미는 열심히 울어댄다.
요즘은 밤도 없이 울어대느라 잠을 설치게 하는 데
비가 멈춘 이 아침 션션하게 느껴지네..
우리는 먼 여행으로나 가볼 곳들을 덕분에 잘 볼께!
순덕아 여름 휴가를 잘 보내고 왔구나
87년도 겨울에 스위스에 갔었는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던 산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일행들의 즐거운 모습이 매우 좋네~요
잘 지내자~~
아, 그렇구나!
좋게 기억해줘서 고마워~!
난 너희들이 고 1때 간것으로만 기억했는데
고 2때 간것이 확실해졌어~!
내년에 올 때 꼭 연락하여 만나자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얼른 지나갔음 한다
잘 지내라
사진 몇장 않남았는데.. 더올려 볼께 .
마지막으로 cable 기차 (?) 타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