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뜨거운 여름에 피서들  안가고 집에 있는지 ?

내가  3 나라를 둘러 싸고 있는 

스위스 편에 보덴제서 (Boden See) 부터 시작해서 등산 갔다오면서 찍은사진  올린다.

Appenzeller 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를  이지역에서 만들어 낸단다.

걸으면서 보니까,  funny way ( Witz Weg)  유머어 등산길이 있더군.

Rorschach 보덴제 에서 기차를 타고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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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없는  nostalgi-기차라 어찌 바람이 부는지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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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는것 같아.7.August 2010 014_copy.jpg 

기차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느 보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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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려서  걸어올라 가기시작했는데, 달맞이 꽃이라는 야생화가 우리를 기다렷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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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 보이는 보덴제가 계속 우리를 동반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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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성당이 등산자들을 위해 열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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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성당 앞에  보이는 ,모아놓은 장작으로 옛날에

독일인들이 처들어 올때   불을질러 신호를 했다한다. 지금은 스위스 국가 축제일에 만 불을 핀다한다.7.August 2010 044_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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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적십자 기관을 세운 헨리 뒤낭 이 살던곳이라 ,그분의 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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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펴서 바베큐 준비하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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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지고 온 음식 꺼내놓고 시작할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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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르고  만족한마음 !   다시 걷기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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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유머어 길이 시작된다.

아펜켈러 스위스 사투리로 써있고 독일어로도 변역해서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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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유머어 계시판이 80 개가 넘는다, 어떤계시판은 아이들 유머어도 써있다.

매해마다 유머어를 새롭게 바꾼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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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  깔깔대고 웃으면서  걸으니까 힘든지 모르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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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농장에서 그 유명항 Appenzeller 치즈를 만든다는군.7August 2010 144 (58)_cop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