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08.09 23:11:08 (*.197.46.68)
와~~~
오늘도 푹푹 찌는구나.
돈5천원 내고 한나절 시원하게 놀다왔다 나는.
옥순아
그림만 봐도 2, 3도는 온도가 내려가는것 같네.
그런데 너, 저 바닷가로 피서 다녀왔니?
2010.08.10 02:00:02 (*.195.216.106)
아이구 난 더워서 자다말고 일어났다.
5천원 내면 한나절 노는 곳은 어디?
지금 가고 싶다.
피서는 무슨.
위 사진은 우리나라 써퍼 1호란다.
강습 받을래?
내가 소개해줄 수 있는데. ㅎㅎ
2010.08.10 02:33:06 (*.166.187.5)
로그인도 안 되고 ....
이것 저것 넣다보니 성공.
이곳은 이상기온으로 밤에는 추워서 융 잠옷에 솜이불.
우리집 보다 기온이 더 낮다는 연숙아~~
너네는 히타 키고 자니?
더워 잠 못잔다는 옥순아~~~ 안녕!
나가 너 약 올리려는 것이 아니고 이곳기온 생각하면 쬐끔은 시원 할까 해서.....
2010.08.14 17:18:47 (*.213.228.250)
??아! 포스터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폼이다.
예술이네 예술이야
옥순네 아들 멋져!
저거하느라고 만날 물에 빠지던 딸 생각난다
왜
? 너무 멋지고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