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딸과 외손녀의 여름나들이가 즐겁다.

지현이는 '풍덩풍덩'이란 말을 하면서

물장구를 치는 모습에 할멈들은 후~욱 갔다.

웃은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서리..  

단풍잎같은 손으로 얼굴에 물을 닦아내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 친구손녀딸 자랑해도 돈 내야하는거냐??

현희 손녀딸 같더라.

손녀딸이 현희딸래미 갓났을때 비슷해서.

현희가 벌써 할머니구나 ~

정말 귀엽네 ~~

똑똑할것 같다.  앙증맞은게....

아이구, 귀여워라~~~~

풍덩 풍덩 물놀이 사진,

정말 시원하다!

다 예쁜데

그 중에도 맨 위의 사진은 작품감이다!

아기의 표정도 시원한 물살과 물방울까지도...

와! 여름이다아아아~~~~~~~

어머나~ 와~

지현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넘넘 깜찍하고 귀엽다.

살결 뽀얀게  보이네.

지현아~  만나서 반갑다

손녀 앉고 있는 현희 모습도 예쁘고....

할머니가 이렇게 젊고 이뻐도 되는 건가?

민정이랑 똑 닮았네?

이 더운 날 시원하게 해 주네.

지현이도 넘 귀엽고

사진 찍은 솜씨와 편집이 보통이 아니네

지현아 ~

물놀이가 재미있고 신나요?

현희야,

얼마나 귀여울꼬..

친구들, 딸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구나.

현희의 글도 보면 좋겠네.

현희야! 반가워. 아기 정말 정말 예쁘구나! 친구들 소원인데, 한 번 나와 댓글 한 줄 올려 주셈.

칠화야!   손녀딸을 예쁘게 올려줘서 고맙구나

절대 애 안봐준다고 했건만 요즈음 손녀딸 보는 재미에 산단다

친구들아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잘들 지내렴

와~

현희야...

지현의 파우어가 세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나두 와~~

네 이름 석자 보는데 너무 반갑다!!

네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하기도 하고.

현희야,

네가 나오니

미국에서도 들썩들썩하네.

콜로라도에서,

텍사스에서,

반갑다고 좋아하니 나도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