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사진연습중
2010.08.08 15:48:11 (*.170.48.157)











연실아~!
네 마음에 드는 그림에 마우스를 갖다놓고 오른쪽을 클릭하면 창이하나 뜨는데
그중에서??????복사(C)에 대고 왼쪽 클릭을 한다.
그리고 쓰고자 하는 곳으로 와서 ( 댓글, 쓰기 )
커서를 깜박이게 해놓고 마우스 오른클릭을 하면 또 창이하나뜬다.
그중에 붙여넣기(P)를 클릭하면 끝~~~
2010.08.09 09:53:20 (*.152.43.145)
수나 손주 손녀 캐릭터와 닮은것같아. 흐 흐 흐~~~~
부럽다 부러워 남은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나는 뭐했나. 잉 잉 잉~~~~
2010.08.10 02:41:44 (*.166.187.5)
연실아~~~
10년전에 배운 컴퓨터.
여태껏 이메일과 댓글쓰기 밖에,
그것두 독수리 타자법.
공부도 잘 하더니 역시....
하필 나 없을때만 골라서 컴퓨터스클.
순하야~~ 다음엔 언제냐?
그때 맞추어 나갈란다.
2010.08.10 15:29:04 (*.126.205.154)
(추천 수:
1 / 0)
우리손녀 그림이가할머니 생일이라고 컴퓨터에 올린것을 이번에 컴 배우고 봐서 너무신기해서
올려봤어.
2010.08.11 14:17:55 (*.172.213.54)
연실아 무더운 여름날 열공의 댓가가 대단해요!!
너희네 농장도 멋있게 사진찍어 올리고..리모델링 했남 근사하게 나왔네
멋진 손녀딸이 할머니 기분 업시키네
2010.08.11 15:53:54 (*.68.248.90)
연실이는 반만 갈쳐 주었는데 100을 알아버렸네.
그것, 참. 순옥아, 제자리 걸음에 대해선 나 따라 올사람
아무도 없어.
유란아,
너 방장 후보에도 안들어. 걱정말고 자주 놀러와.
2010.08.11 16:13:56 (*.108.237.25)
유란아 사진으로보니까 멋있어보이지? 그냥그집이야 풀만 무성해
우리사위가 미대교수라 그림이라지었어 그래서 그런지 그림과 글솜씨가
제법이네 ㅎㅎㅎㅎㅎㅎ
잘 했군! 잘 했군1 잘 했어용~~~~~
이제 들어와 보니 일취월장임다.
날로 달로 나아가거나 발전해 나간다는 ....ㅎㅎㅎㅎㅎㅎ
(日 : 날 일 就 : 나아갈 취 月 : 달 월 將 : 나아갈)
애기봉 마실 농장 전경도 넘 멋있네요
정진하시고 더욱 보람된 복습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