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
2010.08.06 17:23:25 (*.173.242.7)
2010.08.06 22:51:19 (*.84.9.189)
2010.08.08 12:53:25 (*.173.242.7)
2010.08.07 00:17:09 (*.143.254.143)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괴롭고 지쳐 너무나 힘이 들 때
이 노랫가사를 들으며
참으로 많은 위안과 용기를 낼 수있었다.
명희야, 힘내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