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민아
미선이의 격렬한 트위스트도 잘 감상했고
광선이, 선민이의 최선을 다해 흔드는 춤솜씨도 감상했다.
오 용감하고 젊음을 잃지않는 우리 3기친구들이여!!!!!
그리구 예쁜 후배들,
언니들 분위기 맞춰주느라 애도 많이 썼을것 같네.
미선과 선민의 트위스트가 있다는데 잘 볼수가 없네.
왠 버퍼링이 그리 심한지요. 우리 용감한 친구들의 춤을 보고 싶은데...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같더니 박광선과 현애 부군이 아주 트위스트를 멋지게
추시는데 그것도 이리 퍼오면 좋을것 같네요.
숙자야!
위의 조용필의 단발머리 도 보이나?
안 보이나?
조교해야 되는데....
우리방에선, 미서니, 남북이, 형오기, 나 넷이서 조교해야 되는 입장인데....
자세히 질문을 하거래이
정보화교육 32번에도 자세한 설명은 있는데...
나는 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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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주소 소스 복사(그건 숙자 자기 혜경이에게 배운 것이고.....바 안보이게 하는게 더 어려운 것이야)
붙여넣기
주소 맨 뒤에 object 만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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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형오기에게 박정희 할머니 편지지 복사.....붙여넣기와 같음
양쪽에 컴 켜놓고 전화로 설명해서 금방 했음.
같은 원리임.
숙자야,
더위에 잘 지내시남?
귀가 간지러워서 왜 그런가 했더니
숙자가 요기서 형오기 이름을 불러서 그랬나보네.ㅎㅎㅎ
내가 인일 컴 연습장에
플레이어 바 안 나오고 음악만 나오도록 뭘 올렸다고라?
지난 컴 교육 받들 때 전싸부 설명 들으면서 우찌우찌 한 것일텐데
플레이어바 맨 아랫부분만 나오도록 설정한 것이라고 기억되네.
지금은 벌써 내용 다 가물가물 잊어뿌려가고 있어서리...ㅋㅋ
집에 컴 교재 꽃뜨루로 갖고 오라고 연락해서
내용을 보고 혹시 이거다 싶은 것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쟈 미서니가 왠일이다냐아?
막 허리를 뒤로 까뒤지집고 난리를 치네에에???
하이고, 우리 핵교떄 수학여행이나 여름휴가가도
우리칭구들은 한번도 안흔들어봤는데
쟈가 왠일이란다나아????잉???
순자야 니 날 이 밤에 그렇케 웃기기냐 일욜 새벽 3시쯤이구먼
오늘 예배 말씀 은혜롭게 들어 올까 걱정이구먼
에배후 구역 에배도 잇는데
미서니 가 춘 투위스트는 나팔꽃 투위스트이고 하늘을 향해 애교스러우니
광서니가 춘 투위스트는 분꽃 투위스트인지라 양 옆으로 시선을 끌어내니
글구 현애 옆께서 춘 투위스트는 청일점 인기 싹쓸이 투위스트
모두 보곺았던 정경들이구나 총총
미제 칭구들아~~~~~
더위에 미서니 자빠지는 트위스트보며 잠시 더위 날려보냈남???~~~~
내사 그리 흔들어 본것에 대해 좀 챙피하구마~~~~`
요즘 내기분은 이리 흔들어 모든것 잊어버리지 않으면 몬 살아내데이~~~
느그들은 내 시정 아마 모를끼다.
오죽하면 더위와 대결하며 일거리 찾아 씨름하겠노
지금 일주일째 장농과 의 싸움이닷
그동안 쑤셔 박기만 했던 옷가지며 책정리 하느라 땀꽤나 빼고 있데이
이열 치열 ~~~
더위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투쟁중
쨤내서 들어왔다.
순자야~~~~
정리 다 되면 지난달 여행갔던 거제도 사진 올리마.
한국의 아름다운 산천을 감상할 기회;를 주겠노라!
미서나, 웃기느라고 실없이 하는 소리지
그렇게 춤추는 모양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니는 갖은 죽는 소리 다 혀도 얼굴봄시 도무지 걱정거리 있는 사람겉지 앙코설라무네
세월이 거꾸로 가듯 점점 늦인물이 펴지는구나, 너무 보기 좋탄다,
그럼, 놀떄는 그리 화끈히 놀아볼수 있는 끼가 이 나이에 읎다믄 돼같냐???
(나는 아직도 없어-을매나 젊잖타구우,,,)
나도 얼마전에 집안 재정리 다 했다,
사능기 다 그렁거 아니냐?
이세상에 제일 쉬웅기 작은 집에서 큰집으로 이사가서 안착하능거,,,
시상에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오능건 정말 힘들데이,,,
그 정리가 얼마전에 끝났다는거다,,
나는 버리능걸 좋아해서 지금 필요없다하면 즉시 일주일 안으로 가져가게해서 치워뿌리지,
꾸려않고 있지를 않는 편이야,,,
그래야 살림이 개갈이 나고, 단촐하닝게,,,하하하하하
그려어, 거제도 사진 올리렴,
한국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고말고,,,
그렇다고 내떡만이 제일 크고 달다는 어리석은 국수주의國秀主義(글자가 맞나모르긋다)가 되서는 안 돼지?
다른 모두의 특성을 동등하게 인정하는 너그러운 맴이 돼어야지,,
큰것은 큰 규모의 아름다움, 작은것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
양면이 다 공존할수 없음을 인정하능것,,,뭐 그렁것,,,,하하하하하
순자야~~~~`
난말야 취미가 있다면 여행과 걷기를 최우선으로 꼽는단다.
이국적인 풍물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풍덩 빠져보는것엔 돈도 안 아까우니.......
오늘 그 유명한 앙드레 김이 세상을 떠났다는구나.
우리의 인생도 언제 하느님이 부르시면 갈줄 모르니
기회되서 할수 있는건 해야될것 같어.
종심이에게서 전화 올때 마다 미국 가자고 꼬시는데
아무래두 가야될까봐
여직까지 팅겼거든~~~
글구 미서닌 산전 수전 공중전 지하전
그것두 모자라 핵전쟁까지 치루는중이라
그런대루 내공이 쌓인 모양이여~~!
얼굴 표정에서 나를 보려 하지 말고
내마음 전하는 말만 알고 있으면 돼야~~!
그리하여 불쌍한 미서닌 캔디처럼 울지 않고 꾿꾿이 세상 풍파와 싸우고 있노라!
인일 10기
지윤숙의 촬영인데....
미서니가 보이길래...
차츰 하다 보면 선명도가 더욱 훌륭해 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