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신순희선배님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자리에서 열공하셨죠?
사진은 16.최향미가 촬영한 것과 하나는 제가 촬영했어요
즐거운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미소가 참 고우시네요
순희야 정말 미소가 곱구나.
부지런히 공부하여
이곳이 더 즐거운 곳이 되게 해주렴.
순희야~
우리 기수에서 혼자라 맘이 짠하여 토요일에 달려간건데~
너의 차분한 미소를 보면 두루 잘 어울렸을꺼야.
순희야,
네 모습, 어쩜 그리 이름처럼 잔잔하니!
닮고 싶은 모습이 아름답구나.
조금은 쑥스럽지만
사진 올린 두분 후배들 고마워.
덕분에 인선이 화림이 정례도 만나서 반갑다.
순희야 정말 미소가 곱구나.
부지런히 공부하여
이곳이 더 즐거운 곳이 되게 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