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새벽에 6시 30분에 돌아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길병원 501호입니다.
8회 김자미 선배님과 김은숙 교장 선생님께서 연락해 주셨어~~
화신이와 다녀왔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하며 마음아픈 은아와의 우정에 대신한다.
8회 김자미 선배님과 김은숙 교장 선생님께서 연락해 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