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자미후배 여름나들이를 가나보군요.
저기보이는 저런집들은 이곳에 아주 많고 저보다 더크고 멋진집도 많아요.
한국 강남 아파트 하나 팔어 이곳에 오면 바로 그꿈이 이뤄질것입니다 ㅎㅎㅎㅎ
저는강남에 아파트도없으면서 저런곳에서 살기를 원하니 그런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가요 ?
지붕이 빨간 집이면 제가 원하는 바로 고런집입니다.
오로지 조런집을 조그맣게 하나 짓고싶은게 희망사항입니다........
아파트를 팔아서 조런집을 짓자니 웬지 아파트가없어진다는생각에 섭섭하고....
조런집에서 살고는싶고......그냥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조롷게 예쁜집을 보면 순간순간이 마음이 요동을 칠때가 있어요.
집뿐이겠어요 ~~~
꽃이 무성한 동네를보면 그런동네서 살고싶고 .........
그저 공기맑고 조용한곳에서 살면서 터밭에서 야채 스스로 공급하며
산다면 나이들어가면서 참~~ 좋겠어요 ~~
숙자야!
이번에도 열공상은 숙자 몫이다.
자기처럼 32번 글로 배워 터득을 하니
우리3방 친구들은 주눅이 들고도 남는다.
바자도 함께 하고 싶고 맛있는 것 도 함께 먹고..........
보고 싶다.
참 그 열정과 배움의 끈질긴 노력은 본 받도록 노력할께.
선민방장, 한국에 사는 동문들은 참 좋겠네.
노후의 삶은 인일을 중심으로 이렇게 재믿고 즐거운 행사들이
줄줄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그냥 부럽기만 해.
열공상이라니 무슨 말씀 그냥 어깨 넘어로 배우는것이라네.
아 그리워, 바자에 참석할수 없음을 정말 아쉽게 생각하지.
얼마나 먹을것이 많을까 나이가 드니 그저 먹는것이
제일큰 기쁨이라는 생각 이지.
???날짜를 참고 하시라고 미리 올립니다.
9월엔 총동창회 행사가 있어서
8월에 미리 정기 출사를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장소와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려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