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친구들아!
광선샘은 늘 행사때 마다 축사하고, 큰 찬조금도 내고
우리 3기의 얼굴을 세워주고...
형오기는 쫑 파티에는 참석 못해도 회비내고 직접 만든 비누(꽃뜨루의 차맛처럼 진실하고 순수한)
60개를 만들어 기증하고
미서니는 한복집 그 바쁜중에서도 컴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고 남북이 조교하고
덕분에 이번 수확은 남북이 대어 하나 건졌다.
미서니는 우리 3방의 보물 1호로 칭한다.
학창시절에 무용 잘하고 그림 잘 그리는 남북이는
성격 좋고 대인 관계 잘하고 컴에 수재끼를 타고 났는지...
띠동갑 후배들 보다도 더 잘하고....내가 기분이 아주 좋았음.
이몸은 정보위원회 주관이니
성실하게 30분씩 일찍 와 분위기를 보살피는데...
후배들 중 몇 명은 일찍 와서 예습하는 자랑스러운 학구열은 정말 못 말렸다네.
울 3기 아닌
4기 이미자 무용선생은 가위, 바위, 보로 승리해
춤도 보여 주고 무용선생 출신답게 아주 예쁘게 잘 추고 그 가진 돈은 반주....그분에게 드렸고
그 반주자는 섹스폰에도,
8기 자미의 익살스러운 명사회는 인일의 귀한 자랑이다
김영주 전정보위원장은 사랑과 화합을 보여 준 극찬하고 픈 후배로써
동영상 올리느라 밤을 홀딱 새우고 아침 7시까지
수고하여 보여준 동영상이네.(자유게시판에 있음)
그런 수고가 있어야 여러 동문들이 즐거울 수 있는 것이지만....
울 3기는 모두 트위스트춤에도 예선은 모두 통과하고
모두 다 기냥 열심히 했단다.
남북이만 아주 예쁘게 추고,,,,
미국 친구들 보았으면 좋았으련만
호문이, 순자 숙자는 아마 단상으로 뛰어 올라 오고 싶었을거야.
혜경이 사진작가가 이럴땐 꼭 있어야 되는데 아쉬었고...
김영주는 댄싱 퀸에(가족 촬영권 35만원 상당...정보위원 최향미 협찬) 선발 됐지만
12기 김혜숙 후배에게 양보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함을 보여 주었단다.
그래도 그 날 여러사람을 가장 즐겁게 해 준 분은 현애 짝꿍님이셨네.
덕분에 4인 가족 식사권도 받으시고.
지금은
요기까지만.
영주 전 위원장이 올린 동영상을 보니
광선이가 또 그리 트위스트의 달인지는 몰랐네.
언제 한번 직접 볼 날이 오려나?
선민 방장 수고가 많았네
이제 남북이랑 현애랑 실력 발휘 할 날들만 남았지?
선민방장!
수고수고 여러모로 애씀에 감사
행사에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마치 그 곳에 가 있는 듯 생생한 그림이구먼
아마도 우리에게 활력을 주는 그대는 복 받을껴?
선민 방장 그동안 정보교육으로 그리고 정보 쫑파티로 서울에서
늘 인천으로 오르내리느라 수고 많이 했네.
올려준 사진 우리 3기 친구들 모두 예쁘게 젊게 보이네.
박광선 남북이 미선이 현애등 모습들이 어디 환갑지난 여인들이라 믿을까
그리고 현애부군께서 춤을 아주 멋지게 추시는데 현애도 춤을 잘출것 같구나.
모두들 반가운 모습들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