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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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명이어도 빛나는 소중한 시간의 주인공으로
무더위를 정보화 교육에 열정을 다한 순희야 수고했네
그 결실의 파티에 함께 해준 화림이의 후덕한 인심
방장 화림아
네 은근하고도 정겨운 사랑이
서서히 우리방을 데피고 겨울 오기전
대박 놀이방 정보방 살림방 수다방 으로 왁자지껄 해 질 꺼야
지금은 모두 피서 가서ㅡㅡ
언제 그런 댄싱의 묘미를?
아 대단한 5기의 멋진 추억
순희의 실력 잊어버리지 않도록 많이 써보길
대단한 우정의 파티 시간에 참석 못한 애석함을
다음기회로 희망을 걸어 본다
용선아~
네가 왔어야 댄싱 퀸 일등 먹은건데~
아쉬어서 혼났다.
반짝이는거 많이 붙이면 좋고 예쁘게 추는거 보다 망가져야 한다는데 ~
사회자가 시키니까 분위기 맞추느라 그냥 한거야.
그날 그거 좀 흔들었다고 토요일 밤 10시에 하는 "인생은 아름다워" 도 못보고 골아떨어졌단다.
김수현 드라마도 옛날 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재미있지도 않고~
난 "이웃집 웬수" 가 젤 재미있더라.
요즘 말도 안되는 막장 드라마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이건 말이 되는 드라마야.
용선아~
겨울 방학땐 한번 배워봐.
나도 음악 소스 넣는거를 못배워서 다시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
우리 겨울 방학때 같이 배우자.
5기 친구들 많이 와서 배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