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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유익종의 사랑의 눈동자

10.유혜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392123

2010.07.31 11:19:19 (*.114.58.2)

5399

연습하는 김에 하나 더 ㅎㅎㅎ

이 게시물을...

2010.07.31 21:28:03 (*.173.242.7)

10.유혜동

내가 많이 아파서

누워서 지내야만 할 때

저런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건강해서 바쁘게 돌아 칠 땐

라디오를 거의 듣지 않았었는데

아파서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보니

라디오의 좋은 음악 프로그램이

환자들에게 큰 위안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0.08.01 11:30:19 (*.186.132.108)

10.조갑례

장하다.유혜동

그 힘든 시간 지나고 이렇게 같이 공부 했으니...

2010.08.01 12:16:33 (*.173.242.7)

10.유혜동

그래, 갑례야.

행복이 별거냐?

그 괴로웠던 굴 속같은 시간 지내고

이렇게 친구들 만나 좋은 공부하니

바로 이런것이 행복이지!

2010.08.01 12:04:55 (*.173.242.7)

10.유혜동

배운 거 안 잊어먹을래면

자꾸 연습해 봐야지 별 수 있겄수? ㅎㅎㅎ

오늘은 컴공부 마지막 날

말풍선 연습이나 해 볼까나...

2010.08.01 12:12:04 (*.173.242.7)

10.유혜동

같이 공부한 친구들아!

지금 유익종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 올려 본다.

굉장히 어렵다고 느꼈던 것 들..

아니 정말 어려웠는데

친구들! 어쩜 그렇게 척척

잘 따라 하는지 놀랐다.

너희들, 정말 머리 좋고 똑똑해!!!

2010.08.02 01:46:23 (*.143.254.65)

10.이춘자

대단해요~ ~ ~

유혜동, 지윤숙, 조갑례, 박화성!

모두 훌륭해요.

2010.08.02 12:18:32 (*.173.242.7)

10.유혜동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춘자 부회장님!

수료식에도 칠화랑 같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어 고마웠어.^^

그날 너의 패션도 멋있었구..

2010.08.03 09:45:08 (*.143.254.65)

10.이춘자

그렇다면 다 너의 조언 때문이겠지.

2010.08.02 22:41:26 (*.109.83.137)

10.권칠화

혜동아! 덕분에 잘 먹고

잘 뛰고 스트레스 확 풀렸다.

너도 건강해서 또 재미나게 놀자.

2010.08.03 14:08:54 (*.173.242.7)

10.유혜동

칠화야,

각종 댄스 준비물 챙기고

고맙게 내 선물까지 가져와서

나를 감동시켜준 친구야!

뭐, 바빠서 제대로 먹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갑례가 그랬나?

자기가 뻣뻣 부인이라구?

나두 그렇구 모두들 뻣뻣하니

칠화가 꼭 필요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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