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기쁘지 아니하냐?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

 

인부지이불온이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참으로 군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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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한문시간에 배운 공자님의 말씀대로

 

첫째,  배우는 것이 기쁘고

둘째,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셋째,  혼자서도 이리저리 즐길 수있으니 참으로 좋은 공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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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나일강의 짙푸른 물결과 흰 돛단배..

 (2007년도 1월에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