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4기 정보화교육에 참석한 고형옥(뒷줄 중앙 검정옷) 한선민 가운데 줄 중간 왼쪽 검정 옷
사진촬영......... 정보위원 최향미
선민 방장,
더운데 수고가 많네.
저 하얀옷입은 이가 현애 라구?
너무 오랫만에 보니까 정말 반갑다.
손은
꼭 엄마를 닮았네.
현애야!
너무 반갑다!
열심히 배워서 너 사는 아름다운 곳 소식 많이 올려 주렴.
선민 고마와!
?유현애!!!짝짝
짝
와아, 남편하고 같이? 멋져뿌려!!!짝짝
짝
??현애, 뭐 막 늙었노라고 하드니 옛모습이 고대로 있네,,,
안경테만 까만걸로 바꾸면 더 옛모습이 보이겠지?
사진에 전부 시선을 아래로만 떨구어 그 예쁘고 수줍은듯한
그리운 눈매를 못보네,,,,
아직도 며칠이 있으니 눈좀 똑바로 다시 박아보드라고, 잉?
혜경이 말이 손까지 엄마를 닮았다니 너무 재밋는 표현이네,,,
열심히 배워 이제 홈피에 들어와서 같이 놀꺼지????
와~~우~~선배님 저를 조롷게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소를 머금고 공부하는모습...너무 좋아요 ~~
저도모르게 어느순간 '찰칵" 하셨어요 ~~~
순간포착에 달인이십니다.
김숙자선배님 ~~
감사합니다.
한선민선배님께서 저를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
아직도 전 어린애인가봐요 ~~
예쁘다니까 너무 좋아요 ~~~(바보같이)
여자는 다 예쁘다면 좋은가봐요 ~~ 저만그런가요 ~~??
옛날에 저의 친정어머니 생전에계실때 엄마곁에 가면 항상 난 "우리엄마가 이세상에서 제일 예뻐!!"
하면 우리엄마는 "하하"웃으시면서 " 이렇게 늙은어미가 뭐가 넌 날마다 예쁘다고그러느냐?"하시면서도
정말 좋아하시는눈치였습니다. 미적으로 말한다면 고생많이하신 78세의 노인할머니가 뭐그리 예쁘겠습니까만은
제가느끼는 저의 엄마의 느낌은 그냥 엄마이기 때문에 예쁘게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가 여자에게는 노인네든 젊은사람이든간에 예쁘다는말이 제일 좋은 말인가봐요 ~~
선배님~~~ 한선민선배님덕에 제가 선배님들한테 예쁘다는말을 들으니 전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카나다에 살고 있는 유현애가 바야흐로 콤교육을 받고 있다니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고 또 적절한 때에 한국방운으로
요런 행운을 맞이 하였네. 내가 그 콤 교육을 얼마나 듣고 싶어했는데.
현애, 형옥이 남북이 미선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이네. 현애 사진을 보고 옛모습과 마춰 보려고 한참 애를 썻지.
별로 늙지도 않었으면서 날씬 하고 아즉도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니 낭중에 카나다에 돌아올때 전화할것일쎄.
하하하하 김자미후배님,
?숙자/순자 자자매(내칭구미선버젼)를 더 단단히 묶어주셨네요??
김숙자/정숙자ㅡㅡ아마 외사촌자자맹가봐요,,,하하하하하
좋아요, 좋아,,,
에구, 나는 울엄마에게 고런 애교한번 못 떨어드렸는데,,,,
그래도 자식들에게 온갖 정성 다하며 사신 우리엄마,,
저를 꿀딴지같이 위하셨는데,,,,,,
나도 엄마가 이세상에서 젤 예뽀오,,,하고 한마디만 해 드릴걸,,,,
자미후배님, 이 세상에서 속사람이 제일 예쁭건 우리 엄마들이예요, 그치요???
이번 트위스트퀸에는 단연 자매후배님이라고 제가 점찍어놓았어요,,,
생각나세요,,,춤사위가 너무 예쁘다고 한말????
뒤로 뺴지 말고 적극적으로 멋지게 하심 틀림없어요,,,
상품이 쌀 한푸대라도 타고 볼 일이예요,,,하하하하
꿩잡능기 매라고 그러잖나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