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교육을 받고 있는 중에 옆짝 혜동이한테 배운 시원한 냇물 사진
이 사진 보며 더위를 식혀봅시다.
참 잘했어요^^
컴공부 열심히 해서
언니, 동생,친구들과
더욱 즐겁게 지내자꾸나 ~
싸부님 내일도 한 수 배울랍니다.
??헤동씨 안녕!
윤숙이는 역시 인복이 있다.
혜동씨랑 끊어진 끈 잡자마자 컴교실로 빨려 들어갔으니...
연숙 언니, 안녕하세요?
저도 윤숙이랑 짝이 되어
다정하게 함께 배우니
우정도 다시 쌓고 아주 좋아요~
언니, 귀여운 손주 사진도 잘 봤어요.^^
윤숙아! 반갑다. 졸업 후 딱 한 번 밖에 못봤지만, 사랑스런 엄주희를 통해서 늘 만나고 있는 느낌이야. 이 사진 보니까 나도 내년엔 꼭 컴교실에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춘자 부회장님,
내년꺼 벌써 찜해 놓았네..
어머! 같이 공부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혼자 배우기 너무 아깝다.
친구들한테 많이 알려서 다음 기회에 같이 즐겁게 배우는 기쁨 얻기를 바래.
우리 주희 예쁘게 봐주니 고마워.
인일여고 교정에서..
컴공부 끝내고 우리들은 점심 먹으러 간다 ~
갑례가 쓴 저 모자가
이쁘다고 말했더니
그냥 주는거야. ㅎㅎㅎ
웬일이니? 인심도 좋지...
그 모자 갑례가 떴다면서?
내가 얼마나 모자 뜨는 걸 배우고 싶은 지 몰라.
혹 여기에다 패턴을 올려볼 수는 없는가?
한번 떠 보게....
갑례야~ 대답해줘.^^
내머리에 대보면서 주먹구구로 해 예쁘지가 않아
시간날때 한 도전 해볼께
도인옥이 잘 할텐데..
갑례야,
웬 겸손의 말씀...
이쁘기만 하던 걸.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배님들 모두모두 멋져요`!!!
참 잘했어요^^
컴공부 열심히 해서
언니, 동생,친구들과
더욱 즐겁게 지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