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기 신순희입니다.

마음모아 사랑을 나누고

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수용하는 모임이

'봄날'이라는 안내문처럼

솔직하면서도 생동감넘치는

대화방들을 드나들다보니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듭니다.

새로 가입하셨다는 2기 윤순영언니의

치맛자락 붙잡고

여름정기 모임에 가려합니다.

붙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