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안녕하세요?
5기 신순희입니다.
마음모아 사랑을 나누고
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수용하는 모임이
'봄날'이라는 안내문처럼
솔직하면서도 생동감넘치는
대화방들을 드나들다보니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듭니다.
새로 가입하셨다는 2기 윤순영언니의
치맛자락 붙잡고
여름정기 모임에 가려합니다.
붙잡아주세요...
야 순희야.
봄날은 순호가 대장이고 5기가 5명이나 되서 오봄녀라고 하는데 뭘 순영언니 치마자락에 매달려 오냐?
그냥 당당하게 오면 되지.
암튼 두 손들어 환영한다.
난 이번에 못 간단다. 흑흑
순희야 어서와 ~!
우리 이곳에서 사랑 나누며 재밌게 지내자.
5봄녀가 6봄녀 되얏네
이번에 명오기까지 오면 6봄녀 전원 출석인데....아쉽다.
5기 신순희 ...................<순희>
7기 최순희....................<수니> 로 콕 찍겠어요
(ㅎㅎ 헷갈릴까봐..).
내가 진-작부터 아는 순희 언니
초면 아니지요?
지난번 5기 게시판에서 언니 이름 봤는데 선배님들 방이라
어렵고 수줍어서 인사도 못 했어요.
언니 환영이예요.
미선언니!
환영 캐릭터 내 맘 같아요.
고마와요.
명옥아~
용기주어 고맙고 반가워.
모두 만나면 좋을텐데---
순호야!
반짝이는 장미다발 기쁨 두배구나
7기 캐나다 순희 반갑고
찬정이도 반가움에 보고싶네요.
귀여운 캐릭터의 환영인사는 꼬~옥
찬정이 같아. 예쁘고 귀엽고..
고마워.
???순희야!!!!!
내가 하루라도 먼저 가입했으니 고참 되었네...ㅎㅎㅎ
명옥이는 왜 내 치마자락 잡은 순희를 떼어 놓으려는거니?
나는 기분 좋아 죽겠구먼.....
환영 환영
곱빼기로 환영한다.
와~~~~~~~~~ 우리 봄날이 중흥의 길에 들었도다.
정말 순영언니는 가입하시자마자 꼬붕이 생기셨네요. ㅎㅎㅎㅎㅎ
역시 왕언니는 다르셔요.
제천 모임 끝나면 순영언니 사진을 볼 수 있겠지요?
전 언니를 뵌 적이 없걸랑요.
은희언니는 숙제 다 하신 모양이라 부럽네요.
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에고!!!!!!!!
???명옥아!!!!
휴가 갔다가 와서 컴공부 하느라 댓글이 늦었어.
아마 내사진 보고나서, 2기방에 가보면
'아이구 이 언니 끔찍이도 돌아 다니네'
하며 혀를 끌끌 차지 않을까 싶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
순호랑 시합하면 도낀 개낀 일꺼야.
네 말마따나 꼬붕이 생겨서 기분이 띵호아다.
순희가 이뻐 죽겠는걸^.^
생기기도 어쩜 그렇게 조신하고 복스럽게 생겼는지
모르겠단 말이다.
명옥이는 제천 못가서 어쩐다냐?
손주 들쳐 업고 와도 되는데..... ㅎ ㅎ ㅎ
대답을 아니할 수 없으니
이 또한 대박일세----
화림아, 예쁜 꽃다발 고마워.
토요일에 온다니 더더욱 고마워.
순영언니!
화끈한 환영에 감동도 먹고,
혼자가 아니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 정식으로 인사 드릴께요.
바로 뒤에뒤에 앉았거든요.
꾸우벅~~~~`
어머!
내가 글쓰기하는 사이에
우리5기 명옥이 들어왔네.
아무렴 어떠니?
잡고 잡아주는 좋은 인연
간직하련다.
너와나 사이도
그런사이 돠자꾸나.
순희~
영리한 감독 우디 알런이 미아패로우를 슬프게 했던 사건~
한국인 양녀 순희와의 스캔들~
미아패로우는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랑이란 이름은 허다한 죄도 덮을수 있을까?
그들은 지금도 같이 살까?
갑자기 그 순희가 생각나네. ㅎㅎ
신순희님을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개인이 겪는 일상사와 번잡한 세상사로 뒤숭숭할 때
그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며 위로와 격려를 해 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세상은 살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봄날의 따사로움이 기존 회원 뿐만 아니라
오시고 오실 모든 님들께 희망과 용기를 더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끔 불 꺼지는 것(차음엔 이게 무슨 말인가?했었지요.ㅋ)을 살리려
불쏘시게를 호호부는 모습에 진한 감동도 받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애쓰심이 알게 모르게 여러 식구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게지요.
가정이나 일터에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사시는
봄날님들 건강 유념하시고...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내 이름 순희가 아닌
5기 순희언니 성함을 볼때마다
저는 왜 순호언니께서 댓글에 쓰셨던
**** 이불이 30채나 되고 ****
요게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서....
더듬어 더듬어 그 추억의 방을 찾아가 보고 왔습니다.
아 ~
그믐달을 따다가 목에다 걸고...방이었어요.
5기 언니들께서 사랑이 가득찬 언니댁에 가셨던 이야기가 잔뜩 들어있는...
멋지게
근사하게 환영인사 하려다가
그만 늦고 말았어요 ^^
축하드려요...언니
ㅋㅋㅋ 5기의 <710번> 글임~다.
그글을 읽어보시면 순희의 성품을 알수 있슴~다.
캐나다 수니야 ~!
너는 영원한 수니여~
순희~~~
봄날 입성을 환영해요!
또다른 순희가 7기에두 있는데 카나다에 살아요.
카나다 순희가 무진 부러워 할것 같구먼.......
제천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