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며칠전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이 동문들의 질을 격하시키는 글이라 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글을 올렸다 내리는 것이나

모든 동문들의 불편을 드리는 글을 계속 올려 놓을 수가 없어

부득이 글을 내렸습니다.

홈피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