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도시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

친구들을 만나 함께 걸었다.

 

간단하게 순두부 백반으로

저녁부터 먹고

해가 떨어진 후에 걷기 시작했다.

 

지하철 역 4번 출구에서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이 멋있다.

IMG_0463.JPG

 

주변 건물들을 두루두루 구경하며

공원으로 걸어들어 간다.

 

IMG_0470.JPG

 

박주해, 박화성, 문순자, 장명숙, 이춘자, 나

이렇게 6명이 모여서 걸었다.

IMG_0474.JPG

 

IMG_0475.JPG

  

걷는 주변에 물이 있고

저녁 바람이 불어 아주 시원하다.

IMG_04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