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 언덕
말 그대로 바람의 언덕이더군요. 거센바람에 풍차가 돌기도 하는 ........
언니!
참 색상이 아주 고와요...언니 사진
저도 얼마전에 다녀 왔거던요
통영 시내도 보고, 흰 명물 화장실도 보고,. 멸치말리기도 보고, 잠시 날씨가 빤짝 도와주어서.....
아니, 은행알 쪼개놓은 듯한 건물이... 화장실인가요?.
거제도.....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참 많은 뜻을 품고있는 섬이지요
풍차 멋집니다.
선민 언니도 다녀 오셨네요.
순애후배는 은행알로 보였나요?
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가 생각 났어요.
언니!
참 색상이 아주 고와요...언니 사진
저도 얼마전에 다녀 왔거던요
통영 시내도 보고, 흰 명물 화장실도 보고,. 멸치말리기도 보고, 잠시 날씨가 빤짝 도와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