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지난 토요일 (6월 12일 ) 6시에 2차 모임이 있었읍니다.
참석자 = 서순석 선생님
김자영 선생님( 지리를 담당 하셨고, 1회와 2회를 지도 하셨다함)
3 회 = 유경임 , 예신애, 김선 ,이정분, 이 진희,송영신 (곽)
5회 = 한혜련 , 함정례 ,장혜자, 이화정
13회 = 정미영, 김선숙
2분 선생님과, 동문 12 명이 참석 했읍니다.
이번에 새 회장님에 3회 송영신 선배님이 맡았읍니다.( 718-359-8802 )
반가운 소식 감사.
서순석선생님도 보고싶고.김자영 선생님도 보고싶네요.
지리를 가르치셨고 별명은 맘보.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셨겠죠?
그때 우리가 여고생일때 선생님은 신세대이며 아주 멋쟁이이셨고
인물이 좋으셨죠.
언젠가 중앙일보 문단에 등단하셨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읍니다.
모두가 그리운 추억입니다.
송영신 후배.
수고많이 하시겠네요. 그대만을 믿습니다.
뷍! 수고 했구먼
3회에는 이 진희란 동창은 없는줄 아뢰오
필경 이 순이 일걸세 전번 모임에도 이 순이 얼굴을 보았으니깐
해외에 3회만을 믿겠네 [전 희옥 ㅋㅋㅋ\ ]
전희옥선배님!
뉴욕지부에 우리 미주동문회에서 좀 후원해 줘야하지 않을까요?
12명의 동문이 모였다니 대단한 성과이네요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호문언니!!!!
제가 7월 22 밤에 씨애틀에 갑니다
주일예배는 퍙강교회에서 드리고
Kent에 사는 우리 6기 동기 이옥님집에 갔다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돌아옵니다.
Kent에 가서 전화드리지요..
.
6 김 춘자야
평강 장로교회 박은일 목사님으로 한인록에 나왔네려
그 교회라면 한시간 거리이고 켄트는 바로 울 교회 근처이고
30분 이내에 거리고 거기다
신 윤실이도 바로 켄트에 산단다
그러면 니캉 내캉 23 24일 시애틀을 불태워야 하는건지?
아님 전번같이 후배들 따가리 역활이나 해야 하는건지 ?김 철웅
장노님 또 우시게 따로 오는건지? 그것이 궁금타 ㅎㅎㅎ
시애틀은 아직도 전기담요 신세 진단다 총총
5회 한혜련 선배님이 소식 전해주셔서 이곳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