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가 나 몰래 망원경을 오빠를 줬나봐요,

그래서 그걸 뺏으려고 소리소리 쳐도 못 뻇어서 아주아주 속이 상해요,,

결국은 뺏어서 보자니 속눈섭이 길어 받혀설라무네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눈위 이마빡에다 대고 보등가, 아님 아예 눈을 감고 보등가,,,,,이게 도대체 뭐하능거래요???

아이고 귀여워라.

이제 아기스럽네요.

아기가 좀 떼거지도 쓰고 그래야지 이쁜 짓만 하면 현실감이 줄어든다니까요.

ㅎㅎㅎㅎ

근데 전 아기들을 보면 손에 눈이 가요.

어쩌면 조리 앙징맞게 생겼는지.

귀여운 선미

자존심이 강한 선미

속눈썹이 길어 안 보이는 망원경을 가지고 이마에 쓰고....

이 다음 커서 숙녀가 되면 언제 떼 썼나  모르겠지.

그 애기들 보는 맛에 하피, 하미는 늘 즐겁지요???

 

                                    어제 게시판지기 모임에서.....정보위원들과 기 방장들(우리기만 방장이라 말함)

                                              촬영........4기 서순하

순자, 선미가 넘 귀엽다. 모든지 다 해보고 싶어하는 선미 이다음에 대단한 여성이 될듯싶네.

아니 그리고 이등변 원산폭격 자세는 꼭 벌스는 자세인것 같고 그리고 더귀여운것은

어쩜 꼭 요가 하는 모습으로 더욱 앙증맞은 모습이네.

순자는 선미로 하루 하루가 매일 즐거움으로 그득 하리라 믿지.

앞으로도 재믿는 포즈 많이 올려주기 발랍나이다.

선민아 정보위원들과 방장들의 모습들이 몇명을 빼고는 내가 눈에 익은 동문들이네.

선민이 왼쪽 검은 옷과 오른쪽 3 후배들은 한번도 본일이 없은것 같고 전영희  후배

옆 자미후배 말고 처음인것 같다네. 이럴때는 이름 소개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겠어요.

선민 방장, 이렇게 자세히 이름까지  올려주워 고맙네.

그러고 보니 모두들 우리들 보다 훨씬 어린 후배들이네. 헌데 우리 3기

방장님은 어찌도 그리 예쁜가요. 어린 후배들  속에서도 전혀 세월의

흔적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아부가 아닌 진짜 100%).

앞으로 저 위에 수고 많이 하시는 전 정보위원장과 정보위원들 그리고

계시판 지기님들을 보면 쉽게 알아 볼수가 있을것 같애 좋습니다.

우리 인일의 홈피를 위하여 건배 !!!  아자 아자 !!!

우리 3기만 방장이라고????하하하하

그려어, 우리기가 뭐가 달라도 달르다닝게에???

방장인물이 첯쨰 제일 훤하구마니이,,,(약간 아부성?발언????하하하할세이,,,)

사실 다들 다들 훤하고 든든할세,,,화기애애,,,열강하시는 음성, 모습,,,감동,,,

그 바쁜 와중에도 다 제치고 저리 모일수 있는 이닐의 힘,,,,

다들 합하여 우리 전위원장 잘 받들어 따끈한 홒피를 이루시기를,,,,,

우리 이닐에서 홒피가 중추아닝감메....

모든 부서나 동문이 홈피가 아니문시 워찌 하나로 묶어지갔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