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1.jpg [0]1.jpg](http://inil.shuvic.co.kr/zbxe/files/attach/images/879029/276/363/001/%5B0%5D1.jpg)
차두리 로봇설
1. 그의 어린시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2. 고되고 힘든 훈련사진에서도 혼자 웃고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다.
3. 차두리가 볼을 잡으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
4. 차두리 유니폼 뒤에 새겨진 이니셜 D R CHA는 사실 Dr.CHA이다. (차박사가 만들었음)
5. 차두리 등번호가 과거 11번이였던 것은 110 v 콘센트 구멍인데 백넘버로 위장해 놓은 것(지금은 22번으로 220v를 사용한다는 이견이 지배적)
6.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 (최근의 빡빡이는 태양열을 이용하는 것)

어떤 외국인한테 물었습니다.
한국 선수중에서 누구를 제일 좋아 하냐고?
차두리랍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마피아 같아서 좋답니다.
느낌도 제각각 입니다요.
요즘.... 남자연예인들 우는게 유행이네요.
-김C 1박2일 사최할 때, 이수근의 눈물
-16강 진입 시, <남자의 자격>의 김성민의 눈물
-8강 탈락 시 대한민국 최고 강철인간 두리의 눈물................. 다른 나라 선수들도 저렇게 우나요?, 탈락하면-
우리나란 남자의 눈물도 별나네요
얘가 장가를 갔군요 몰랐어요
어제 인터넷 보니
장인이 경영하는 호텔 건물에 사위 사진을 커다랗게 판넬하여 걸어놓았다고 기사가 났어요.
저는 총각인줄 알았는데......저만 몰랐나요??
차두리와 기성용이 함께 스코틀란드의 <셀틱>에 기용되었다 하네요~
향후 스코트란드 사람들은 한국인...하면
-아름답다
-힘차다
-축구를 넘 잘한다
이럴거 같애요.
아참, 차두리선수는 현역생활 후에는 <재활 스포츠> 공부를 하겠다고 하여 감동을 주네요!
운동을 하다가 몸을 다친 선수들을 치료하고 돌보고 힘을 주는 그런 과학이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최종 우승으로 이끈 이니에스타(26바르셀로나)가 지난해 심장마비로 사망한 동료 다니엘 하르케를 위해 추모와 우정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니에스타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맞선 월드컵 결승전의 연장 후반에서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넣고 상의를 벗어 던졌다. 이니에스타가 유니폼 안에 입은 흰색 상의에는 "DANI JARQUE SIEMPRE CON NOSOTROS"(다니엘 하르케는 항상 우리와 함께)라는 추모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멋져요~
승리도.... 우정도.... 골세리모니도.....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의 수비수였던 다니엘 하르케는 지난해 8월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다니엘 하르케의 죽음 이후 스페인 선수들은 경기에 검은 완장을 차고 나오거나, 다니엘 하르케의 등번호 2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를 추모한 바 있다.
차두리 뛰는걸 보면.... 한국사람의 몸이 저 정도인가, 놀라죠,
차범근 감독이 독일에서 만들 때 어찌어찌 유전공학적으로 아리안족의 특성을 집어옇고 만들었는지...
전 세계 어느 인종에게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강인함, 힘참...이 느껴집니다.
최고의 유전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