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모두 모자을 쓰셨는데 유독 우리 유순애선배님만 모자가 없어서
얼굴이 많이 타셨을거예요
표정을 보면 웬지..... 웬지...
그래서 프랑스에서 급공수한 모자를 드렸습니다.
그제서야 표정이 훨~
그리곤 허리띠를 졸라매며
이렇게 혼자 다짐 하셨어요
" 다음엔 내 모자 꼭 자동차에 가지고 다닐테야"
ㅎㅎㅎㅎㅎ 두번째 사진에서는
표정도 급 좋아졌네요~~
(실은 전 제 모자를 가져갔었거든요! 안에 가지러 갈까....하다가 참고 앉아있는 모습)
총동창회장님을 비롯, 바로 내 옆에 앉아있는 14정혜숙 후배 등
너무나 비만관리에 완벽하여
이번 강화도 행에 저는 <허릿살&뱃살 빼버리기> 대_각오를 했습니다. 혼자만 딩딩해서리~~
몇달 후엔.... 날씬해진 사진을 요밑에 첨부하고야 말것입니다.
네~~~~ 깨우쳐줘서 고마워요.
함초 복용하면서 (환을 몇알씩 먹거나... 가루를 요구르트에 타서 먹거나.... 생초는 요구르트바나나 등과 함께 갈아 먹어요)
www.hamchokorea.conm 혹은 www.teasarang.co.kr(다사랑) 인터넷몰에서 함초환골드 주문하시거나 Mall 사이트의 아래쪽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걸으셔서 주문하세요/사용해보시면 놀라운 건강컨디션을 얻으실 겁니다/미국판매망 구축중임/인터넷mall 역시-
운동은 필수죠, 자전거 를 택하는게 요즘 IICC 분위기에 맞는것 같아요.
새벽에 학교운동장을 서너바퀴 조깅으로 돌기, 이런것도 되고요,
집에 있을 땐 남산 차없는 길 달리다가 운동기구들 해보는거.... 이것도 돈안들고 할 수 있어요.
유순애 후배의 모자 없는 그리고 민소매 옷으로 오히려 건강미가 넘침을 볼수가 있습니다.
너무 이곳저곳 다 가리다 보면 우리 몸에 필요한 태양열을 어찌 흡스할수 있나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태양을 쐐야 노후 건강 유지가 될듯 합니다. 적어도 뼈라도 튼튼히
유지 하려면 너무 모자 모자 찾지 않으셔도 될듯 싶어요.
선배님, 저는 햇빛을 좀 무모하게 빨아들이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랍니다.
여름엔.... 이빨로 위치파악이 될 정도로 까맣게 태우는데...... (=연례행사)
사람들이 요즘 저보고 건강이 느껴진다고들 해요. (제가 7회이니까.... 제 나이 계산은 쉬- 되시죠?)
짐짐한 함초, 각종 미네랄이 다 들어있는 자연 그 자체인데... 어머니께서 드시고는 회춘하셨어요.
작년의 모습이 아니십니다!
[나는 팔팔한 88세야~~] 어머니께서도 요즘 이러신답니다.
모 방송과 함초 다큐 제작예정인데..... 어머니를 한 노인 모델로 사례발표 찍으려구해요
여기 얘기는 <모자와 햇빛>이 중심인 것 같지만, 화제가
<저의 건강>으로 넘어간다면.... 얘기는 자연히 <복부비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가만히 사진을 보며 생각해 보니, 저러한 복부 비만상태는
현재는 건강하지만 불건강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장 곳곳에 기름이 두텁게 끼이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내장기관들이(간장, 신장.....등)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몸은 병이 들게 되지요.
간장: 몸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함
신장: 물질대사 결과 노폐물을 걸러줌
이 둘의 기능이 약해지면... 그럼 몸은 온갖병의 배양실이 되는거죠
저는 햇빛과는 지속적으로 친하되, 복부비만은 탈피해야 한다는 결론을 스스로 처방하렵니다.
(건강과 불건강)의 상태는 연장선 상에 있지 똑, 끊어진 길은 아니지요.
비만은.... 결코 안되겠습니다.
순애후배, 제가 어제 입수한 정보로 Cinnamon Pill 이 당뇨와 심장에 좋으며
Side Effect로 식욕을 약간 감퇴 시키므로 살이 특히 뱃살이 빠진분을 직접 보았지요.
그래서 나도 친구둘이 하나씩 사들고 나는 큰아들 친구는 딸을 준다고 샀답니다.
시집 장가를 가려면 약간 날씬해야 될테니 엄마들이 좀 극성을 폈지요.
여기서는 GNC 가게에서 사는것이 좋으므로 그 상품으로 샀습니다. 한국에도
그 상점이 있을것 같애요.
하 ! 하! 참 재미있어요.
재간도 좋으시고 !
정말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