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드디어 티탄에,,,,,

그곳에 진입하지는 않고 근처의 피크닉에리아에 들어갔는데,,,,

이것이 왠일이당가??????시상에 이런 Heavenly View가 있다니????

그저 와아!!! 와아!!!

어제도 눈이와서 길이 닫혔는데 오늘은 열리며,

요때쯤 햇빛이 반짝이여 산을 비히니, 그것이 잭슨호수로 비치며 절경을 이루는기라,

 

티탄이란 이름은 인디안말로 세개의 젓가슴이란 의미란다,

어떤 유명한 사진사는 아예 20년을 이곳을 찿으며. 근처에 거처하며

아침점심저녁, 춘하추동 변하는 아름다움을, 또 그것이 잭슨호수에 비추이는 절경을 끽었답니다,

 

내 사진이 그것을 다 표현 못하지 않나싶어요,

우리가 본 경치는 훨씬 황홀할지경으로 물속에 반짝이는 절경이였답니다.

 

애들하고 내려가서 호수에 돌던지기를,,,,,

그 두살도 채 안된 선미가 아장아장 내려가는 꼴이란,

제 오빠가 하능것 다하니 분명 탐보이가 틀림없을끼라오,

제 오빠를 꼭 이기고본다오,,,,Yellowstone 870.JPG Yellowstone 871.JPG Yellowstone 872.JPG  Yellowstone 874.JPG Yellowstone 875.JPG Yellowstone 876.JPG Yellowstone 877.JPG Yellowstone 878.JPG Yellowstone 879.JPG Yellowstone 880.JPG Yellowstone 883.JPG Yellowstone 8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