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와아, 드디어 티탄에,,,,,
그곳에 진입하지는 않고 근처의 피크닉에리아에 들어갔는데,,,,
이것이 왠일이당가??????시상에 이런 Heavenly View가 있다니????
그저 와아!!! 와아!!!
어제도 눈이와서 길이 닫혔는데 오늘은 열리며,
요때쯤 햇빛이 반짝이여 산을 비히니, 그것이 잭슨호수로 비치며 절경을 이루는기라,
티탄이란 이름은 인디안말로 세개의 젓가슴이란 의미란다,
어떤 유명한 사진사는 아예 20년을 이곳을 찿으며. 근처에 거처하며
아침점심저녁, 춘하추동 변하는 아름다움을, 또 그것이 잭슨호수에 비추이는 절경을 끽었답니다,
내 사진이 그것을 다 표현 못하지 않나싶어요,
우리가 본 경치는 훨씬 황홀할지경으로 물속에 반짝이는 절경이였답니다.
애들하고 내려가서 호수에 돌던지기를,,,,,
그 두살도 채 안된 선미가 아장아장 내려가는 꼴이란,
제 오빠가 하능것 다하니 분명 탐보이가 틀림없을끼라오,
제 오빠를 꼭 이기고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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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제 구멍에서 우리가 있으니 들랑날랑하는 모습 찰칵,
아리들과 호수에 돌던지기하며 깔깔깔,,,,
선미는 더 무거운 돌로 아주 열심,
절대 지지않는 멋쟁이 여장부감 선미,
세상에 찍어도 찍어도 부족한 심정,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순자, 정말로 멋있는곳 말이 제데로 않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정경 이구나.
얼마나 호수가 맑으면 꼭 거울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이 그데로 호수에 비지는구나.
내가 옐로스톤에 갔을때는 자면서 갔는지 아마도 그렇게 아름다운 그곳은 못 본것 같네.
순자덕에 많은 명지를 앉아서 구경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네.
정말로 천국이 이런 곳이지 싶어요.
근데요.전 궁금한 게 다른 사람들은 통 안보이네요.
아무리 땅이 넓다 해도 관광지인데 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살면 이런 일은 없는지라.....................................
다른 사람들이 안보인다고? 하하하하
내가 누군가 그리 질문하실줄 알았다오,
우리가 사진찍을테니 저리 비키쇼오,,,하지도 않았고,
특히 티탄의 어느 피크닉에리야로 들어갔더니 우연히? 저 절경을 본건데 아무도 없드라고요,
저 멀리 배가 하나 노젖고 오는것밖에는,,,,,,,,,,,,
아! 거기 그 다람쥐새끼 한마리하고,,,,몇마리 새들하고,,,,,
여기는 그런곳이 천지예요,
우리 여기 레이크타호에 피크닉을 가도 우리 혼자 바베큐할수있는데가 수두룩,,,,,
여기 레이크타호도 엄청 버다만큼 크고 아름답다오,
숙자언니가 한 20대때 여기 다녀갔다는것 아녜요,
숙자, 설명좀 해봐요, 그떄 기억더듬어가며,,,,,,하하하하
순자야~~~
온가족과 함께 천국을........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누나!
혜경이가 올린곡 보며 들으며
왕년에 북한산 제집 드나들듯이 다닐때에 철철이 변하는 산세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며
이노래를 흥얼거렸던 기억이나네.
아무도 없이 우리식구들만이 있었던 산 꼭대기 바위위에서 목청껏 이노래를 부르면
우리 애들이 귀막던 기억이 나네.
내가 워낙 음치인고로 .....ㅎㅎㅎ~~~
미서나, 그런 좋은 시절도 있었구나,
원래가 집식구들은 다 그 모냥이란다,,,,
귀한것을 가지고 있어도 귀한것을 모르는,,,,,,,
네가 음치라서 그렁기 아니란다,
다 그려어,,,,,,
사진을 즐겨 봐 주니 고맙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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