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김광택씨,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림니다.
신랑 신부가 너무나 멎지고 아름다습니다. 아드님은 아마도
엄마를 더많이 닮은것 같애요. 세상에서 제일 기쁜날 중에 하나는
바로 자녀들의 결혼식 이겠지요.
혜경아!
신부가 아주 명랑하고 밝아서
28세 동갑이라는데 싱글생글 좋아서....
연실 웃고 인사도 잘 하고
글구 신부 친정 아버님께서 아주 젊으시고 미남이시드라고.
선민씨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잘 모르는 광택씨 부인 학벌까지 알아 내셨대요
참으로 부지런 하시고 성의가 넘치십니다
사진중 주용점씨 옆친구는 이광수라는 친구데 서울 공대 졸업하고 울 동기생들중
제일 부자인 친구입니다
아마도 그 친구와 학창시절 염문을 뿌렸던 장미동산 친구분도 아마 계실겁니다
그 사실은 친구가 나 한테 고백한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일 겁니다
선민씨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신부와 멋진 신랑의 새출발을 축하드립니다.
광택씨~~~
아들 기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숙제가 하나 끝난 기분이시지요
이제 손주 보실 경사가 기다리네요.
새 보금자리를 차리는 아드님 내외 가정에
늘 웃음이 끝치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미서나!
꼭 온다던 미서나
엄마의 효녀딸로 수고한데이.
누나가 결혼 안 하고 남동생이 먼저 장가간다고
요즘에야 다반사이지.
글구 양국씨가
미리 나에게 전화해주셔서 고생안했고 찾는데
역시 좋은 친구셔요.
그날 예식이 1번이라 장소도 넓고 운치 있는 곳이라
종일 비 쏱아지는 밖의 경치도 멋 있었음.
글구 컴 친구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줄려고...
또 많은 동문들 중 광택씨 팬이 인일에 많이 있어서
우리 스텝에게 부탁하여 동영상도 찍었으니 올려 볼께.
광택씨 초딩친구 혜경, 그리고 순자, 숙자,
우리컴 친구들 광선, 미선, 정우, 형오기, 후배들 광숙,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 명오기, 광희,
또 전영샘 등등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데....
어느분에게 우연히 나와 광택ㅆ네 부부 부탁해 한 컷 찍었는데..
너무 세게 눌렀는지 안 나왔음..
그분이 예전에 나와 글로 말다툼을 여러번 한 분이시고.
열익씬 안 오셨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둘러 보았음.
카메라에 빳테리를 교환하세요 자막이 나오니.
어제 점검을 안해서
그래도 나의 경험으론
수도가 똑 끊어져도
졸졸졸졸 약간은 흐르다가 끊기거든.....
그런 상태에서 찍은 것임....더 잘 찍을 수 도 있었음.
또 나의 자존심은
어이구 호문이가
섬미나
기자의 사명은 책임감, 신속 정확이라나
나 개인 월급주는 회장님 같이 말했지만....
사진 찍을때마다 그 말이 생각나네.....봉사다 봉사
호문아!
보고는 있는겨
우리컴의 원조(?)이신
김광택씨 아드님의 결혼 사진입니다.
어여쁜 신부와 우리가 잘아는 장양국씨, 주용점씨도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셔서
사진 보여 드립니다(특히 미국에 있는 혜경 초딩 동창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