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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먹만한 화분에 심겨서

울 집으로 시집온 쟈스민을

큰 화분에 옮겨 심어

아침저녁 눈인사를 나누었더니

오늘 아침 보라색꽃 한 송이가  날 반겨주더군요.

 

낼 모레면

또 한 송이가 그 香을 온 집안에 가득하리라 믿으면서  " 찰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