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삼일째이다,

이틀쨰날 저 유명한 티탄마운틴을 가기로 했는데 눈이 마니와서

길이 닫혀서 못가고 오늘 가기로 했다,

날은 추우나 꺠끗한 편이다,

 

지금부터 한 세시간 옐로우스톤팍크안을 통과하고 벗어나며 그곳을 향해 가는것이다,

서울서 부산가는 거리?

 

우선 가는 길먼저 쭈욱 올려보려한다,

꼭 거기가는 길만 모았다고는 할수없고 그저 여기의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을

티탄을 향해가는 마음으로 보시믄 되겠다,

 

가다보면 Continental Devide라고 써있는 간판이 여러번 나오며

그 밑에는 해발 몇피트라고 써있다,

그런 싸인들이 주우욱 산맥의 꼭대기를 따라 랜드마크가 되어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배운대로 그 봉우리를 따라서 왼쪽으로 떨어지는 물은 태평양으로.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물은 대서양으로 떨어지는 기점들로

남북아메리카대륙을 따라가며 표시되어있다,

 

맨 네번쨰와 마지막사진은 옐로우스톤팤의 입구건물이다,

레인저들이 표도 팔고 길이 열렸다 닫혔다는 정보도 주고 지도도 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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