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이, 미곤이, 태순이의

얼굴을 이 곳에서 보니 무척 반갑다!!!

 

부르고 보니

모두들 키가 커서

뒤에서 놀던 친구들이네.

 

앞에서만 놀던 나로서는

영광이구먼.ㅎㅎㅎ

 

가끔 이 곳에 놀러 와서

옛날 얘기하며 댓글도 달고 놀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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