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살아있음을 실감케합니다.

가슴이 뛰고 머리가 뚫리고

세포를 부서지게하는 순간을 만나게하니까요..

 

다녀온후도 그때를 떠올리며 다시금 가슴이 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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