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옥숙선배님께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25년동안 미국에 살면서도 내 마음의 3분의 1쯤은 고향을 향하고 있는 3기 강옥숙 입니다

 

신상소개에 미주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적어주셨습니다.

많이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