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야,
예쁘게 올려주어서 고마워,
영숙이,순하,초현이, 모두 축하 해 주어서 고맙구,
서른다섯에 시집 가는 것만두 다행이야,
근디, 파란눈의 사위라 말이 안 통혀서 좀 답답혀.
시간 되는 친구들, 전통혼례 보러 오면 고맙겠어.
"파란 눈의 사위"궁금타.
말이 안되면 눈으로 말해요.
그 날 보자.
?어제 결혼식이 있어서..
이제 보았네.
신숙아~!
홈에 진짜 오랫만이지.
가끔 놀러오렴.
다시한번 추카하며,이렇게 올려줘 나도 고맙~!!
잔칫날 보자.
손정애 며느리는 홍콩 아가씨
신숙이 사위는 파리 청년
지구촌을 실감 합니다.
하이!! 신숙~
아이들하고 바쁘겠지만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축하해 ~
"파란 눈의 사위"궁금타.
말이 안되면 눈으로 말해요.
그 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