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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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5월 마아가렛꽃 활짝핀 꽃동산을 뛰어다니던
귀여운 강아지였던 구름이가 저렇게 컸다.
올 봄에는 마아가렛꽃은 피려하고
화사한 꽃잔디들이 탐스럽게 피었다.
흰색 꽃잔디는 처음본다.
작년5월 마아가렛꽃 활짝핀 꽃동산을 뛰어다니던
귀여운 강아지였던 구름이가 저렇게 컸다.
올 봄에는 마아가렛꽃은 피려하고
화사한 꽃잔디들이 탐스럽게 피었다.
흰색 꽃잔디는 처음본다.
처음에 글제목보고 구름이?
니네 옆 집 유치원생 아이 이름인가 했는데
저 진도개 보고 알았다.
제가 구름이지?
와아!
구름이는 천국 같은데서 사네.
그런데 꽃사진이 너무 작아서
뭔 꽃인지 잘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ㅎㅎㅎ( 붕어빵에 나와서 퀴즈문제 내는 쪼끄만 소녀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