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타샤의 정원이란 곳이야~~^*^
조금 멀긴 해도, 꽃이 아름답고 식사도 괜찮아~~
그리고 커피도 따로 준비 되어 있는 곳이 있어 한적하고 좋단다!
순덕이가
한국을 떠난 지가 꽤 되어
도시 이름이 생소한 모양이구나!
순덕아 !
파주는 서울서 한시간 이내 거리에 있단다.
서울 오면 충분히 갈 수가 있단다.
한국에 올 땐 미리 연락하렴
나도 여기 몇 번 가 보았어~~
문산 쪽으로 가다가 ~
문발 IC 에서 나가면~~바로 가까운 곳~~
분위기 좋았어~~*^^*
조혜숙의 전화~~
6월3일 제안!
날짜나 시간을 올려 주세염~~~~^*^
(주말엔 차 막히고 복잡하답니다!부득이 1차 답사팀 다녀 오기로.. 혜숙제안하심ㅋㅋ))
?? 예쁜 집이네~!
타샤의 정원, 타샤!! 그 할머니 돌아가셨지?
옷차림이랑 정원이랑 음식이랑 다 직접 가꾸시며 아름다운 분이셨는데~~!!
가 보고 싶당~~!!
근데 시간이....
잘 들 다녀 오시게~~!
영희의 ' 타샤의 정원' 나들이 꽃을 보고, "다녀온 내 친구가 함께 가자고 했는데" 라고 말 만 했는데도 이렇게
눈치 빠른 염렵한 친구 영희가 날 잡아 보라 서두르더니 벌써 콜을 하고 있구나....선화 야 올려 봐!
시간 되는 친구들아..
선생님들, 영숙 창임 은희 옥연 당신들 주말이나 되는데 어쩌나 영희 걱정이 태산인데
학교 하루 조퇴? 은열 왔을 때 난준과 은희 영숙 등 여름 방학 때 난준 있는 군산 버스 빌려 가자고 했지.
많이 가자.. 나들이.. 군산으로.. 난준이 은퇴하기 전에..
참 멋진 곳에 가려고 하는구나 .
나도 가고 싶지만 꾹~~ " 참아야 하느니라" .흑 흐흐...
군산엔 언제 오려는가?
6월 엔 19- 20 이 좋은거 같아 ( 이거 수정하였으니 계획에 차질 없도록 요망)
... 혹 그 안에 계획이 바뀌면 가능한 날짜를 또 올릴께.
자동차 몇 대로 나누어 와야 맘대로 돌아 다닐 수가 있구.
그래야 저녁도 멋지게 먹을수 가 있단다.
김영숙이도 그날, 시간조율해서 조금 늦게라도 올 수 있다 하네~~
안영혜도 될 수 있음 참석한다하고!
박춘자도 온다네~~
현재 정순옥, 조혜숙, 김영숙, 안영혜, 박명원, 유선애, 박춘자, 김영희, 참석희망자네요.
추가 참석자 올려주기를~~~^*^
유선애랑 방금 전에 통화~~~~^*^
친척 오라버니 선거유세하느라 바쁘시단다~~ㅎㅎ
선애가 의리하면 첫찌잖니?
선애왈, 타샤의 정원에서 점심먹고 나오는 길에
출판단지쪽의 심학산 동네 전체가 꽃밭이라서 너무 좋단다.
발편한 신발 신고 오기~~^*^
선애도 선거 끝나서 올 수 있대요!
아이구 !
심학산엔 지난 토요일 갔다 왔구만요~~~
해발 187m 산림욕장 코스라서 가볍죠 ~~~
하야간 조율 하도록 노력하니
1시 정도로 정하믄 어떨까?
영희씨~~ 나도 가고파요~~영혜 달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