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바람이 들어 가르덴< 주말농장> 에 나가 수도선이며 꼿밭 새로 달고 만들고 풀뽑고 , 채소시뿌려 , 날씨가 추워 나오지 못하는

떡잎을 눈을 비벼가며 찾느라, 또 나쁜 날씨때문에, 충충한 집을 도망나와, 춥지만서도 환한  주말농장에서 먹고 자느라, 인일싸이트를

 방문하지못하여 , 미안한마음, 그러나 순덕이가 내목까지 합해 열심히 참석하니, 조금은....

그래도 오월이라, 이것 저것 씨뿌려놓고, 빨리들 자라기 고대하는데, 밭에 자라는것은 고작 풀뿐.

요즘 밭에난 풀뽑으며 잡생각 없애기 하네요.

오랫만에 여러친구들 사진과 글들보고 즐겁고 재미잇었어.

여름엔 자주 방문못해도 이해해줘, 오월에서 구월사이엔 거의 캠핑 하듯이 주말농장서 지내거든.

거긴 전기장치가 안돼서 콤퓨터를 못써, 꼭 엿날 시골서 살던것같아서좋아.

그럼 친구들, 늘 건강하고 좋은 봄날들 보내기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