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제철인 5월벤뎅이가 먹고싶다하여
16살 조카딸 백일때부터 업고다닌 식당으로 향했다.
참 오래된 인연의 그곳에서 오랫만에 만난 친구도 정겹다.
한점 먹어볼까나..
으으윽(군침을 뚝뚝 흘리며...)
맛있겠다!!!
우리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옛날 얘기지?ㅎ)
밴댕이가 그렇게 땡겨서 그것만 드셨단다.
해마다 모내기할 때가 제철이라며
연안부두 단골집에 가서 사다가
횟감,구이감으로 손질하여 갖다 주시면
이 딸은 그저 감사하며 잘 받아 먹는다.
누가 인천사람들 아니랠까봐...ㅎㅎㅎ
으으윽(군침을 뚝뚝 흘리며...)
맛있겠다!!!
우리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옛날 얘기지?ㅎ)
밴댕이가 그렇게 땡겨서 그것만 드셨단다.
해마다 모내기할 때가 제철이라며
연안부두 단골집에 가서 사다가
횟감,구이감으로 손질하여 갖다 주시면
이 딸은 그저 감사하며 잘 받아 먹는다.
누가 인천사람들 아니랠까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