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돌아올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먼 데 다녀오신 님들을 환영하며 새 방을 엽니다.
2010.06.06 00:31:50 (*.49.47.158)
"봄님들 안녕하시죠?'
나, 살아 있어요. 이곳에 아주 가끔 눈팅만 했지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은희언니,순희언니 막내 혜경이............
정말 너무도 오랫만 이군요.
얼굴보여드릴께요.
지난주 2박3일로 60전에 해보고싶었던 지리산 종주 짝꿍과 친한이웃부부와 다녀왔어요.
2010.06.06 06:07:06 (*.79.20.43)
우와 멋진 상옥이!
그저 봄님들은 좀 조용하다 싶으면 한가지씩 사고를(?) 치고 온다니까요.
이젠 눈팅만 하지 말고 흔적 남기고 가라.
확인 사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