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이가
그리워하는 친구 혜용이,
나도 보고싶어 연락해 보았더니
밝은 목소리로 즐거운 통화를 했다.
혜용아,
얼른 싸이월드 들어가 보니
꽃사진도 많고,
예쁜 딸 결혼 사진도 잘 보았어.
지금이라도 축하한다라고 말하고 싶어
꽃다발로 내마음을 전한다.

2010.05.11 17:11:47 (*.189.233.57)
2010.05.11 23:28:51 (*.136.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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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 친구 혜용아! 반갑다.
몇 년전 부영이 한국왔을때 만났었지??
부영이가 보고프다고하니까 얼른 혜동이가 연락을 취했구먼.
딸의 결혼도 축하하고..
이곳에서 부영이와 자주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