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05.08 22:29:57 (*.170.48.157)
?정애야~!
다시 한번 축하한다.
그리고,수고했어.
많은 친구들이 왔는데..
어렵게 찍은 단체 사진이 불발이 되었어.
그래서 다시 찍은 몇명의 사진이야.
초현아 너 디카에 있는거 올려봐.
2010.05.09 05:59:38 (*.137.247.44)
멀리서온 성자가 부지런히 올려주었네. 신랑, 신부 아름다운 선남 선녀!! 정애야~ 수고 많았고 축하한다. 자그마하게 사진 올려보았어. 단체사진은 정애의 친구 문선생님이 애써주셨단다.
2010.05.09 09:44:07 (*.170.48.157)
?정애딸 예쁘더라.정애의 한복 맵시도 곱고_________
미자랑 나는 워낙 일찍가서
기다리는 동안 몇컷 찍었어.(초현이와현실이사진은 조명관계로 조금어두워)
2010.05.11 17:35:41 (*.108.86.194)
연실이 저 니트 지가 뜬거래.
코바늘의 코도 못잡는 난 그저 경이로움으로
입벌리고 쳐다만 보았다. 성자는 요술 손이라나?
나 기죽이는 애들 참 많다.
2010.05.18 11:32:29 (*.112.66.172)
홍콩다녀와서 보니 많은 사진이 올려져 있구나.
친구들 사진도 예쁘고 가족들 사진도 너무 멋있게 잘 찍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줘 식장을 빛내주어 고마운데 그날 인사도 못했구나.
나중에 한번 다시만나 점심식사라도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