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10.05.08 19:35:48 (*.166.249.200)
어머 선민아 무슨 깜짝쑈인가 했드니 정말 깜짝 놀랠네.
바로 기숙이 아들 결혼식이구나. 거기에 애희도 있고 애희는
바로 순자와 병설동기 이고 아마 순자도 알꺼야.
야 기숙이가 아주 예쁘네. 어쩜 기숙부부가 너무 멋있다.
그리고 신랑 신부도 아주 행복해 보이고 멋지다. 기숙 아들은
꼭 아버지를 엄청 닮았고 나도 당연 그자리에 가야되는 몸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좀 안탑까운 심정이구나.
선민아 정말 고마워 오는 하루 만이라도 그냥 놔 두시게.
신부의 드레쓰가 정말 마음에 들게 예쁘다.우리집에 미혼애들이
둘이나 되니 관심이 그리도 많다네. 다시한번 선민아 고마워!!
숙자 고딩친구 아들~
대학 친구 애희
숙자 순자 보여 줄라고 디카가 아닌 몰카(즘으로 당긴 몰카 수준)
상태가 과히 좋진 않지만
보았다고 싸인 오면 내림.
몰카로 찍었기 때문. (허락을 안받고)
별 걸 다 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