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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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이가 열심히 독일 병정이라는 호칭 까지 받을 정도로 그리 고지를
향해 열심히 띄고 있는데 나도 함께 띄고 싶다네. 이번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심호흡 하면서 이곳 버지니아 공원을 두루 두루 돌아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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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9:26:34 (*.203.93.72)
에덴의 동산에도 저리 갖가지 꽃이 있었을까?
일곱 번째 사진의 꽃이름이 뭘까? 아련하게 이쁘네.
벌써 보라색으로 칭칭 늘어진 등나무꽃 필 시기련가?
신기하기도 하지. 어쩜 꽃들은 척척 시절을 알고 세상 구경
나와 우리 인간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는지!
천국이 따로 없네!
숙자 사는 그곳이 천국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