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꽃놀이를 한번 하자는 약속대로

옥자의 초대를 받았다.

어버이날을 자축하는 기분으로

정원이랑 혜동과 토마토쥬스로 건~배~!!!

그리고 남산,국립극장으로 드라이브도 시켜주었다.

옥자야!! 더욱 건강하고 예뻐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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