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 오기전 부터 숙모님이 갖고 계시던 한국 고전의상을 입은 아마도

세자와 세자빈의 의상의 모습 같기도 한데 실제 싸이즈는 어린 애기 정도가 된다.

 

아마도 저 인형들의 나이는 40년이  훨씬 넘은듯 하며. 숙모님이 돌아가신후 몇년전에

내가 우리집에 진열 하고 있다. 그렇게 긴 세월이 지나도 모습은 아주 싱싱해 보이는것이

보기가 좋고 저 인형들의 옷을 보며 그당시의 여인들의 의상으로 쓰던 옷감의 질을

볼수가 있는것이 또한 간직하고 있는 귀한 뜻이 될것 같에 이곳에 올려본다.

 

예쁜 인형이 있는 친구들은 이곳에 올려 선 보이면 재미가 있을것 같다. 의상도 구경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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