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5월이라서 인지 벌써 장미가 많이 피었네. 저 빨간 덩쿨 장미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보았지. 음악과 함께 신랑신부가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을 작년 가을에 보았단다.

나는 그 덩쿨 장미 아래서 너희들과 만나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네. 아 그리고 이 덩쿨 장미

사진들은 어제 찍은것이라네.한때는 저런 덩쿨 장미를 집에다 키우는것이 소망 이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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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덩쿨 장미 앞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담소 하는 모습인것 같으네. 손님들 다들 떠나고 몇명이 남아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