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언니들을 반갑게 맞이하느라고

경주 보문단지 호숫가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고국의 새벽 공기를 마시고자  희옥언니랑 춘자가 거닐고 계셨어요.SDC10854.JPG SDC10858.JPG SDC10859.JPG SDC10860.JPG SDC10862.JPG 긴 호숫가를 거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