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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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언니들을 반갑게 맞이하느라고
경주 보문단지 호숫가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고국의 새벽 공기를 마시고자 희옥언니랑 춘자가 거닐고 계셨어요.
긴 호숫가를 거닐고
2기 언니들을 반갑게 맞이하느라고
경주 보문단지 호숫가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고국의 새벽 공기를 마시고자 희옥언니랑 춘자가 거닐고 계셨어요.
긴 호숫가를 거닐고
희옥이와 순영이
희옥이와 춘자
광숙이 희옥이 순영이 춘자가 벚꽃나무 터널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