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음악은 오늘 아침11시 미사 때 보좌신부님이 부른 노래입니다.)
수도원의 꽃들이라서인지
아주 조용한 듯 하네요.
섬세함이 엿보인 후배의 꽃사진 참 보기좋아요.
민들레는 벌써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군요.
광숙 후배의 말처럼 모두들 조용히 보좌 신부님을 노래를 듣고 있나봐요.
마지막 장면이 압권입니다.
수도원의 꽃들이라서인지
아주 조용한 듯 하네요.
섬세함이 엿보인 후배의 꽃사진 참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