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큰아들의 생일이다. 내년엔 내가 아니라 니 짝이 차려주길 바란다고

아들한테 열심히 노력하여 꼭 결혼하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온식구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아주 조촐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양식이라 한식보다는 준비가 간단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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