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아직도 뮤로로  더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가끔 하루, 이틀 씩 준다.   독일 경제가 허락이 않되서 많은 다른 병원에서는  없어진지 오래다.

그런 날은 강좌도 있고 ,토론도 하고 ,참, 재미있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른다.

 이 직업에   많은 간호사들이 몸으로도 힘들어 하지만, 정신적 으로 이겨 내지를 못해서 ,

그 문제에 대한 세미나가  심리학자들이 참석한 중에 시작된다.

그 중에서 내가 집으로 받아 온것들  중에 한가지는 :


                          ?????즐거움의  8 훈

?

1  즐거움이 너에게 올수있도록  허락을 하라.


2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3  즐거움을  인식하라.


4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감각을  연습하라.


5  나 자신의 방법으로  즐겨라.


6  조그마한 즐거움도  전적으로  즐겨라.

 

7  즐거움을   우연한 운명에 맏기지 말라.


8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일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라.





april 2010 066_copy.jpg 

이런 큰 세상에  요런 조그만 사진이  나를 정말 즐겁게  만든다.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