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같이 읽어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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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18:02:57 (*.197.46.68)
내 사진기는 그림으로 보아서는 일안 반사식 카메라인것 같은데요.
저기 있는 카메라들은 모두 비싼가요?
내 카메라는 20만원대 이거든요, 그럼 아니지요?
어려운 말이 많아서...
2010.04.29 18:11:59 (*.53.186.232)
공부 많이 하였습니다.
읽을땐 알거 같은데 조금지나면 몽땅잊어먹고 ....
자주 보고 익히겠습니다.
그런데 독딱이보다 좀 큰 카메라를 사고 싶기는한데
큰카메라는 무거워서 목에 걸고 다니면 목이 아파서 그렇고 ,
설명 잘보았습니다.
2010.05.01 12:55:14 (*.166.249.200)
영주후배, 카메라에 대한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나에게 큰 도음이 되는군요.
아주 감사 합니다. 아마도 여러번 읽어야 될것 같애요.
2010.05.03 08:02:38 (*.172.96.30)
사진뿐만이 아니라
사진기에도 관심을 갖게 되니 역시 구룹 활동을 하다보면 지적인 호기심의 넓이도
넓어지는 것이겠지요?
뷰 케메라는 옛날에 우리가 사진관에서 찍던 검정 보자기 덮고 찍던 사진기 이지요.
레인지 파인더는 우리가 사용하던 ( 디지탈 나오기전에) 35MM 필름 카메라 전에 사용하던 기종이구요.
요즈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안 반사식 사진기를 소개 하였기에 반가와서 글을 씁니다.
다시 필름으로 돌아가서 현상과 인화를 직접 하고 있지요.
사진이 되는대로 스캔해서 올려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것도 재미있으리라생각이 됩니다.
사진은 좋아한다기 보다는 직업상 필요에 의해 찍어야 하고
저도 타인에게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니 계속 공부를 안할 수없어요.
그러다 보면 과거에 내가 찍은 방법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위의 내용들은 이해는 잘 하는데 읽어도 읽어도 실천이 그 때 그때 쉽지가 않아요. ^^
구도, 촛점, 노출, 화이트 발란스 잘 이해를 하면 좋겠어요
구도가 좋아야 안정감 있고 일단 보기가 좋겠죠.
흔들리고 뿌연 사진을 보기가 그러하니 촛점 잘 맞도록 찍는 훈련이 필요하죠.
구도나 촛점은 비싼 카메라라고 해도 촬영자가 잘 못하면 결과물이 안 좋게 나오겠지요?
노출이 오버되면 허옇고, 노출이 적으면 검게 나옵니다. 자동카메라는 스스로 알아서 해주지만요.
화이트발란스 즉 빛의 색온도에 따라 사진이 노랗게 빨갛게 파랗게 나옵니다.
노출과 화이트 발란스는 공부를 좀 해야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번 출사에서는 한가지만 찍도록 해보세요
예를 들어 꽃을 찍는다면 꽃을 찍을 때 유의점을 공부해서 그것만 찍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좋은 정보 가져다 주기위해 캡춰하시랴 고생하셨어요.
출처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